«   201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183
  • Today : 1



미국의 오바마의 은행개혁안 한마디로 인해 하락하던 세계 증시가
중국의 긴축 악재와 어제는 유럽 재정위기까지 겹쳐서 상당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사실 어쩌면 시장은 이런 악재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제작년 세계를 강타한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대폭락을 맞이했던 세계 증시는
작년에 그 하락을 메꾸며 V반등으로 쉴새없이 상승을 했다.
급격한 상승에 누구나 상승을 맞이하면서도 마음속으로 불안해했고,
조그마한 악재에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작년말부터 차트는 말해주고 있다.
차트는 어제 터진 유럽 재정위기 때문에 코스피가 3% 나 내려앉았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시초가 갭하락을 하였고, 몇몇 개별종목이 오늘 같은 날에도 큰 상승을 했지만
상승이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주가는 항상 오를때가 있으면 반드시 내릴때도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끝을 알수는 없다.
지금도 뉴스에서 무수히 쏟아내는 애널들의 예상 지수는 귀담아들을 정보가 못된다.
지나간 차트를 보고 지지선을 언급하며 이런저런 하락 목표가를 점치는 것은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기관과 외인처럼 막대한 자본을 갇고 있지도 않고 응집력이 없는 소위말하는 개미들은
그저 오로지 그날그날 수급과 지표를 살펴가며 대응을 해야하는게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는 방법이다.




요 몇일 수급을 살펴보면 시장이 하락하면서 외인과 기관이 주도적으로 번갈아가며 매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개인이 받쳐주는 형상을 하고 있다.
개인은 단기적인 성향이 강한 자금이라 앞으로 시장이 몇번 더 하락을 하게 된다면
개인의 물량까지 투매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이번 조정폭은 쉽게 사그라 들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작년부터 꾸준하게 늘어란 미수 신용물량도 지수하락을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이 될 것 같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급적 매매를 자제하고 시장의 저점을 확인할때까지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유리할 것 같다.
외인이 최근들어 큰 매도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몇몇 업종과 종목들을 꾸준하게 매수하는 것을 보면 완전한 이탈을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다.
기관이야 뭐, 개인과 별반 차이없는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으니 그들의 행보에는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고
다만 최근 하락을 맞이하여 조금씩 매수세를 취하고 있는 연기금의 포지션에 관심을 두면서 저점을 확인하면 될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conomy > mark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락하는 코스피  (0) 2010/02/06
2010년도 증시는 괜찮다.  (0) 2010/01/09
Posted by 프라이스

니취팔러마

humor 2010/01/16 01:17 |


천명훈 니 취 팔러마 from kyusang on Vimeo.




상당히 오래전에 봤던건데
다시 보니까 또 재밌네요.
빵터지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ㅎㅎㅎ



'hum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취팔러마  (0) 2010/01/16
Posted by 프라이스


아무리 눈이 내려도 경남지역의 꿋꿋함.
내가 군생활 할때는 그리도 눈이 오더니
대폭설이 내려도 꿋꿋하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imply life >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그리고 눈  (0) 2010/01/15
Posted by 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