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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중 : LG (추가매수)

전일 다우의 하락이 무색하게 우리 지수는 외인의 선물 매수와 기관의 현물 매수에 힘입어 하락을 방어했다.
요 몇일 시장의 하락을 난 개인적으로 원만한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시장이 결국에는 상승 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오늘로써 2월달 거래는 끝이났다.
이번달 수익률을 살펴보니 10% 약간 넘게 수익을 거두었다.
설날 이후 KT&G 거래 실수를 한것이 수익을 조금 깍아먹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언제나 실수가 없을수는 없다.
뭐, 그에따라 얻은 것도 많기에,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3월달은 지금의 매매방법에서
약간의 스타일 변화를 도모할 생각이다.
여러가지 미숙함이 나타났기 때문에, 좀더 다듬어서 새롭게 시도해 볼 생각이다.

어제 오늘 코스닥 종목에서는 몇몇 테마주 위주로 하한가가 속출했다.
내가 코스닥을 잘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저런 큰 변동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하면 일단 큰 꿈을 꾸게 된다.
짧은 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기에 변동성이 큰 코스닥 종목을 자주 거래하는 것이고
그 큰 변동성과 제대로된 관리자가 없는 종목 특성 탓에 개인들의 수익률은 찬물과 더운물을 왔다갔다한다.
누구는 적은 돈으로 1000% 를 벌었느니, 점상 10번을 했다느니 하는 사탕발림에 속아
자신도 그렇게 될거라는 희망으로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
그런 거래는 어쩌다 운좋아 수익이 많이 날 수는 있어도 그 수익률을 오래 유지하지는 못한다.
수익을 쫓지말고, 천천히 안정적인 승률에 대한 본질적인 것을 쫓아야한다.

뭐, 어찌됐든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다.
각자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는 법이고, 수익이 꾸준하게 난다면 그게 바로 그 사람의 스타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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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중 : LG (추가매수)

2월달 거래일도 내일이 마지막이다.
하루하루가 긴장감의 연속이지만, 어느덧 여유로움을 가지고 매매하는 나를 보게 된다.
이번달은 설날 전까지 수익률이 좋다가 그 이후 오늘까지 조금씩 주춤했다.
종목선택에서도 아직 좀 더 노력이 필요하고,
베팅에 관련된 기법과 변동성이 큰 코스닥 거래도 조금씩 풀어야 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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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매수, 매도 : 엘엠에스, 다날, STX조선해양
신규 매수 : LG

LG家 의 큰 폭 하락과 현대차의 하락이 인상 깊었던 날.
지난번 STX家 의 대우건설 인수 관련해서 폭락에서 알 수 있듯이, 기관은 개미와 별 차이가 없는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그들은 자금이 더 크다는 것과 정보를 조금 더 빨리 볼 수 있다는 것 뿐.
뉴스에 놀라서 투매에 동참하거나 단기적 트레이딩을 하는 것은 기관이나 개미나 매한가지다.

LG,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
하락에 대한 뉴스가 이것저것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런 것들 어차피 하락하기위한 핑계거리에 불과하다.
조정이 필요하니 핑계를 대며 조정하는 것이고
다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상승모드를 타게 되어있다.

오늘은 배팅 전략도 실수했고, 여러모로 실수를 했지만
그에따라 많은 것을 얻은 날.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로존, 그리스 지원에 대한 뉴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31648

결국에는 지원하지 않겠나 싶다.
그들도 유로화의 하락을 방관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기에, 어느정도 시기가 되면 쓴웃음을 지으며 지원 해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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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 한화석화
신규매수 : 없음

시장이 점차 안정권으로 들어오고 있다.
모든 지표가 호전되며 그동안의 악재가 희석되면서
저가 매수하려는 매수자들에 힘입어 지수가 올라 오늘 코스피 1628로 마감했다.
외인들은 장중에 순매도로 일관하다가 장막판 동시호가와 시간외 거래로 490억 순매수로 돌아섰다.

한화석화를 차익실현하고 신규매수 할 종목을 살펴보다
왠지 미국장이 마음에 걸려서
내일 장중에 대응하려고 현금으로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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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진 2010/02/24 14: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주식도 하는건가? ㅋㅋ 나도 좀 배우고 싶다주식...ㅋ




손절 : KT&G
신규매수 : 한화석화

요즘들어 손절이 꽤나 늦어졌다. 좋은 가격에 손절을 실행하거나 손해를 안볼수도 있는 찬스를 놓치고
번번히 늦게 손절을 실행하는 경우가 요즘이다.
주식이라는게 일단 매수를 하고 나면 두가지의 경우뿐이다. 내가 산 가격에서 오르거나 아님 내리거나.
언제나 100% 오르기만 할수는 없다는걸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하는게 거래자의 마인드인데,
요즘들어 손절하는 경우 없이 계속 수익을 얻어서
살짝 마음이 헤이해 진 탓에 이렇게 손실을 보게되었다.

KT&G 는 오늘로써 9일 연속 하락을 했다.
하락하는 막바지에 수급이 좋아 진입한 케이스인데,
오늘같이 폭등을 한 장에서도 혼자서 매도세가 멈추질 않는다.
장 마감 후 살펴보니 외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를 했는데,
보유하고 있기에는 위험해보여서 일단 손절하고 추후에 적절한 가격과 위치가 오면 다시 매수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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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보유중 : KT&G

계속 되는 삼성창구의 매도세가 멈출줄을 모른다.
최근의 KT&G의 하락은 바로 이 삼성창구가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자세하게 어떤 세력인지는 모르겠으나, 연기금 일수도 있고 보험회사의 물량일 확률도 있다.
하지만 그에따라 외인이 꾸준하게 매입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반등을 줄거라 생각하고 보유중이다.
다음주를 기대해본다.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소식과 북한의 포사격 뉴스로 인해서
증시가 한차례 크게 흔들린 하루였다.
하지만 이것은 건강한 조정이었고, 그동안 기술적으로 크게 반등을 하였기때문에
그에따른 개인과 기관의 차익 물량 출현으로 증시가 하락한 것이다.
최근 외인과 기금의 행보를 보면 시장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몇번의 조정이 올 수는 있어도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으로 무게를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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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

economy/day trading 2010/02/17 18:55 |



스윙 보유중 : KT&G

모처럼 외인들의 대량 현선물 매수로 인해서 증시가 상승세를 탔다.
3가지의 악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낙폭 과대주인 은행과 IT종목들을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끔씩 이렇게
다른 종목들은 붉은색으로 물들며 올라가는데
내가 산 종목만 지지부진하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종목 선택의 잘못도 있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 아직까지는 미흡하다는 증거다.
오늘 하루종일 삼성창구에서 연기금 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왔다.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물량에 오늘은 틀렸구나 싶었고, 그래도 아직까지 외인들의 매수세가 계속되니
조만간 좋은 흐름을 예상해보고 추가 물량을 더 태웠다.

내일 상황을 봐서
손절을 하던지 보유를 하던지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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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

economy/day trading 2010/02/16 21:28 |


당일 신규 소량 매수 : KT&G

오늘 외인은 오전부터 선물을 대량 매수하며 프로그램매매를 콘탱고(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은 상태) 상태로 만들어놓았고,
장마감까지 줄기차게 매수하여 올들어 처음으로 선물을 대량 매수하는 포지션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악재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인들의 포지션이 바뀌었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다.
일단 현물에 대한 거래량 자체가 상당히 줄었고, 프로그램 차익과 비차익이 순매수로 돌아섰다고 하지만
그 비중 자체가 상당히 가벼워진 상태다.

아까 뉴스를 보니
두바이월드에서 채무를 60% 만 갚겠다는 기사가 하나 나왔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1608172049890

그리스에 대한 기사도.
http://www.edaily.co.kr/News/World/NewsRead.asp?sub_cd=IF21&newsid=01105366592871176&clkcode=00203&DirCode=00703&OutLnkChk=Y


그리고 2개의 위험도 지표.
지표를 보면 08년도 말 이후 세계 금융 시장은 안정권에 들어갔다.
지금의 위기도 지표상으로는 크게 위험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누누히 말했지만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것.
현금 비중을 늘리고 조금 멀리서 시장을 바라 보는 것 밖에는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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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

economy/day trading 2010/02/13 01:24 |


오전에 전일부터 보유하고 있었던  NHN을 차익실현하고 종일 관망하는 자세를 취했다.
어제는 옵션만기일로 인하여 잠깐의 기술적인 반등이었다고 판단했고
아직은 불확실한 중국과 유럽 리스크로 인하여 당일 신규매수를 자제했다.
명절도 끼어있고해서 마음 편하게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겠다는 마음도 컸다.

최근 외인의 모습에서 아무래도 이런 하락세가 조금은 길게 갈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
오늘도 선물에서 5천억 가까이 팔아치우며 시장 베이시스를 약화시켰고
그에따라 프로그램 물량이 쏟아져나오며 지수가 하락했다.
기금의 포지션은 아무래도 1500 이하가 되어야만 본격적인 매수에 임하겠다라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으니
지금으로서는 딱히 매수 주체자가 없는 모습이다.

아까 뉴스를 보니
중국이 두번째 지준율 인상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부동산, 주식 등 그동안 풍부한 유동성으로 버블론까지 일어났던 요동치는 내수경제를 잡겠다는 것이다.
그리스 채무도 확실하게 매듭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의 출국전략까지 소식이 들려오니 시장에 악재가 겹겹히 쌓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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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

economy/day trading 2010/02/10 00:59 |



전일 다우가 하락세로 마감되었고, BoA도 3% 가까이 하락세를 보여서
우리나라 금융주도 타격을 받겠구나 싶었는데,
금호 관련 뉴스가 호재로 떠오르면서 대형 금융주들이 간만에 큰 상승을 했다.
어제 저점을 잡아놓았던 KB금융을 오후까지 들고갔어야했는데,
어제 BoA 3% 하락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오전에 일찍 매도를 한게 오늘의 최고의 실수다.
뭐 어쨌든 수익으로 연결됐으니 시장에 감사 할 일이지만
한순간의 판단 미스로 인해서 큰 수익을 놓친게 내심 아쉬운 하루였다.

현재(10일 오전 0시 50분) 다우지수가 큰폭으로 상승중이다.
120선 중기선까지도 상승할 가능성이 보일만큼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리스 채무 악재가 조금씩 해소될 여력이 보이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 모멘텀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말들은 다 시장의 하락과 상승에서 오는 핑계에 불과하다.
믿을수 있는 것은 오로지 수급뿐.

장막판 한 종목 물량을 싣고 오버나잇을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외인들 포지션이 영 심상치 않다.
요 몇일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악재를 빌미삼아 우리나라 증시에서 자금을 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 증시가 이 시간 큰폭으로 반등을 하고 있지만 완전한 상승모드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고
기술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큰 것 같다.


11일 이후 유럽에서 채무 관련 악재가 확실히 갈피를 잡고
그에따라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다시 외인들의 자금이 국내 증시로 흘러들어 올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외인들이 시장에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되기전까지는
오버나잇을 줄이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시장에 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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