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매매일지
economy/day trading 2010/02/27 02:42 |보유중 : LG (추가매수)
전일 다우의 하락이 무색하게 우리 지수는 외인의 선물 매수와 기관의 현물 매수에 힘입어 하락을 방어했다.
요 몇일 시장의 하락을 난 개인적으로 원만한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시장이 결국에는 상승 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오늘로써 2월달 거래는 끝이났다.
이번달 수익률을 살펴보니 10% 약간 넘게 수익을 거두었다.
설날 이후 KT&G 거래 실수를 한것이 수익을 조금 깍아먹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언제나 실수가 없을수는 없다.
뭐, 그에따라 얻은 것도 많기에,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3월달은 지금의 매매방법에서
약간의 스타일 변화를 도모할 생각이다.
여러가지 미숙함이 나타났기 때문에, 좀더 다듬어서 새롭게 시도해 볼 생각이다.
어제 오늘 코스닥 종목에서는 몇몇 테마주 위주로 하한가가 속출했다.
내가 코스닥을 잘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저런 큰 변동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하면 일단 큰 꿈을 꾸게 된다.
짧은 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기에 변동성이 큰 코스닥 종목을 자주 거래하는 것이고
그 큰 변동성과 제대로된 관리자가 없는 종목 특성 탓에 개인들의 수익률은 찬물과 더운물을 왔다갔다한다.
누구는 적은 돈으로 1000% 를 벌었느니, 점상 10번을 했다느니 하는 사탕발림에 속아
자신도 그렇게 될거라는 희망으로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
그런 거래는 어쩌다 운좋아 수익이 많이 날 수는 있어도 그 수익률을 오래 유지하지는 못한다.
수익을 쫓지말고, 천천히 안정적인 승률에 대한 본질적인 것을 쫓아야한다.
뭐, 어찌됐든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다.
각자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는 법이고, 수익이 꾸준하게 난다면 그게 바로 그 사람의 스타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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